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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03-04 11:28 조회3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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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합시다
요한계시록 18:3-4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로 말미암아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와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인들도 그 사치의 세력으로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우리 한국교회는 순교의 피를 먹고 자란 소중한 존재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순교는 소수의 선교현장을 제외하고는 더이상 일상적인 언어가 아닙니다.
요한계시록은 12장과 18장을 통해 선교의 두 가지 측면을 보여줍니다.
12장과 18장 모두 피흘리는 성도의 모습이 등장하지만 그 원인은 다릅니다.
12장에서 박해의 주체는 용으로서 증언자로서의 성도들이 죽임을 당하는 모습입니다.
이는 우리에게 익숙한 전형적인 핍박과 순교 모델로서 정치적 권력이 성도들에게 위해를 가하는 형태입니다.
일제시대와 6.25 동란을 겪었던 한국 교회의 순교 역사가 이에 해당합니다. 
그러나 18장의 박해의 주체는 우리가 잘아는 존재가 아님을 볼 수 있습니다.
바벨론이라는 도시와 그 곳의 상인들이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사도들의 피를 흘리게 하였다고 합니다.
12절과 13절에 바벨론 상인들의 다양한 물품들이 나오는데 최종적으로 사람의 영혼마저도 매매의 대상이라고 합니다.
18장 22절의 거대한 맷돌은 오늘날 거대한 경제 시스템 속에 투입되어 으깨지고 진물을 다 빼앗긴뒤 내버려지는 인간의 모습을 투영합니다.
사회공동체에 속해있는한 결코 빠져나올 수 없는 경제시스템을 통해 이루어지는 눈에 보이지않는 핍박이 성도들과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쥐어짜고 있습니다.
정보통신과 교통의 발달로 기술은 좋아졌지만 사는 것은 오히려 더욱 바빠졌습니다.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나라는 존재에 대해, 죽음에 대해 생각할 여유조차 아니 이유조차 없어졌습니다.
노동과 쾌감의 끝없는 반복이 사람들의 영혼을 메마르게 합니다. 
요한계시록 18장은 현재 우리가 사는 이 시대야 말로 순교의 최정점임을 우리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사단은 과거와 같이 무력과 탄압으로 성도들을 핍박해서는 효과가 없고 오히려 역효과만 낸다는 것을 학습하였습니다.
사단의 새로운 핍박전략에 우리는 순교의 정신으로 맞서야 합니다.
 
순교는 더이상 아득한 말이 아닙니다.
우리의 매일 매일의 삶이 바로 순교의 현장입니다.
일주일 중 하루 주님의 날에 생산과 산업현장을 떠나 하나님의 주관자 되심을 인정하고 그 분의 도우심을 바라는 것이 바로 순교입니다.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믿음을 지키고 성도의 덕을 세우는 것이 순교입니다.
필요한 것 이상 남는 것이 있다면 사치하지않고 나누는 것이 순교입니다.
과거 로마 콜로세움 한가운데서 피흘리던 순교만큼이나
시장과 사업장에서 흘리는 피도 소중한 순교입니다.
우리 다같이 순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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